
GEUNHWA LEE
Flow
2021
Mixed media on canvas
162.2 x 130.3 cm / 63.85 x 51.29 in
Available
- JungHa@galeriepici.com
- Text 917 275 7676
GeunHwa Lee paints the inner landscape of the sea. Presented at the booth, in her most recent works, traversing the ocean floor, Lee takes her signature painted paper to raise the texture off the background to add dimension to the canvas.
바다라는 거대한 세계 그것도 바다밑에서 빛을 수면위로 올려다보는 각도로 표현한것은 스쿠버 다이빙을 했을때 가장 감동적인 기억에 나의 상상의 세계를 더해서 생생하게 표현해 보려는 나의 설정이다. 떼로 다니면서 생명체들의 종족을 보존하려는 본능에서 나오는 집단의 힘을 넘어서는 아름다움 그리고 생명의 요소에 꼭 필요한 빛의 신비, 물그림자, 블루라는 대표색으로 표현되는 바닷속의 색들 그것을 어떻게 사가의 틀에 내가 보고 느낀 감동을 극적으로 전달할까 하는게 가장 큰 과제인데 그러기에 그 한 장치의 하나로 물고기를 입체로 표현하였다.
바다라는 거대한 세계 그것도 바다밑에서 빛을 수면위로 올려다보는 각도로 표현한것은 스쿠버 다이빙을 했을때 가장 감동적인 기억에 나의 상상의 세계를 더해서 생생하게 표현해 보려는 나의 설정이다. 떼로 다니면서 생명체들의 종족을 보존하려는 본능에서 나오는 집단의 힘을 넘어서는 아름다움 그리고 생명의 요소에 꼭 필요한 빛의 신비, 물그림자, 블루라는 대표색으로 표현되는 바닷속의 색들 그것을 어떻게 사가의 틀에 내가 보고 느낀 감동을 극적으로 전달할까 하는게 가장 큰 과제인데 그러기에 그 한 장치의 하나로 물고기를 입체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