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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gsoo Lee / 이성수

Showing my chest / 가슴을 보이다
Acrylic, oil and oil pastel on canvas
100 x 80.3 cm
가슴을 드러내는 게 부끄럽지 않나요? 아뇨. 전혀요. 난 내 가슴이 자랑스러워요. 그렇지만 자랑스러운 걸 늘 드러내놓고 다닐 필요는 없었던 거죠. 당신에겐 가슴이 상징이겠지만 내게 가슴은 내 일부예요. 당신에겐 가슴이 보이면 있고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흥미로운 물건이겠지만 내게 가슴은 여전히 거기있어 감각으로 느껴지는 소중한 나예요. -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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